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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비방글’ 신연희 강남구청장, 기소의견 검찰 송치
경찰이 19대 대선을 앞두고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원색 비방글을 카카오톡 단체 체팅방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했다. dodo@heraldcorp.com ▶인기 무료 만화 ▶나만의 변호사 찾기

주요뉴스

국방부 "해킹 대비 방산업체 70% 이상 망분리 준비"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국방부는 26일 국내 방산업체가 해킹을 당할 가능성에 대비해 업체 전산망을 외부와 분리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방산업체 해킹 대책에 관한 질문에 "금년 7월 초 기준으로 총 99개 방산업체 중 약 70% 이상이 망 분리 구축을 준비하고 있고 나머지 업체는 망 분리 계획을

한반도 긴장 고조에 금값 점프..전문가 "내년에도 강세 지속"
(서울=연합뉴스) 이춘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말 폭탄' 공방 등으로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며 국제 금값이 뛰어올랐다. 금 가격은 내년에도 강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14달러, 1.1% 오른 1,311.50달러에 마감하면서 일주일

한수원, 감독기관 원안위 공무원에 '사택 할인' 논란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원자력 안전 감독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소속 공무원에게 사택을 특혜 제공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6일 어기구 민주당 의원이 한수원에서 받은 '한수원 사택 사용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고리본부(7명), 한빛본부(6명), 월성본부(8명), 한울본부(6명) 등 4개 지역본부에서 27명의

중국·미국서 막힌 수출, 아세안·인도서 '돌파구' 모색
민관합동 수출지원협의회…3년내 아세안ㆍ인도 수출비중 20%로 확대 (세종=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중국, 미국 중심의 우리나라 수출구조가 아세안·인도로 다변화된다. 글로벌 보호무역기조가 강화되면서 우리나라 수출시장 전망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수출 대체 시장으로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민관합동

백운규 "한국 펀더멘털 튼튼"..외투기업에 고용확대 요청(종합)
기업 간담회 "지금이 투자 시점…양질 일자리창출 기업에 인센티브" 참가기업, 최저임금 인상·전기료 상승·한반도 긴장 등 우려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투자기업들을 만나 고용 확대를 요청하고 우리나라에서 사업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적극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산업부는 이날 서울 그랜드하얏트

통일부 "北유가 상승세..연초대비 휘발유가격 3배로 뛰어"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백나리 기자 = 통일부는 26일 최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라 북한 내 유가가 상승세에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최근 채택된 안보리 결의 2375호 이후 유가는 상승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면서 "8월 중순 이후 급등세를 보였고 휘발유는 연초에 비해 3배로 큰 폭으로 뛴 것으로 파악되고

아파트 준공 5년 평균대비 60% 급증..분양은 26.5% 줄어
8월 전국의 아파트 준공실적이 급증한 반면 분양은 급감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5년 평균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8월 분양 줄고 준공은 늘고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8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2만3992가구로 5년평균인 3만2635가구 대비 26.5% 줄었고 지난해 8월의 3만2330가구 대비로도 25.8%가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8월 주택 준공 전년比 16.9%↑..분양·인허가는 감소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주택이 크게 증가했다. 반면 새로 분양한 주택과 인허가를 받은 주택은 예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준공(입주) 실적은 전국 5만 1587가구로 전년 동월(4만 4141가구)보다 16.9% 증가했다. 최근 5년 평균 실적(3만 7203가구) 대비로는 38.7%

매티스 美국방, 인도 방문서 얻어가려는 것은?
(서울=뉴스1) 김윤경 기자 =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25일(현지시간) 인도를 방문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내각 인사가 인도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티스 국방장관이 인도를 방문한 이유는 16년 간 이어진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대해 논의하고 동시에 태평양 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중국을 상호 견제하기 위한 방안을 얘기하기

8월 미분양 주택 전월比 2.1%↓..수도권 줄고 지방 늘어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전국 미분양 주택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방은 미분양 주택이 소폭 늘어났지만 서울·수도권에서 급감한 영향이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모두 5만 3130가구로 전달(5만 4282가구)에 비해 2.1% 줄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9800가구로 같은 기간 1

기상분야 표준업무 기상청이 전담.."표준화 확대 본격"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국가기술표준원이 전담하던 기상분야 표준 개발 업무가 기상청에 넘어가면서 국가·국제 표준화 확대 작업이 본격 추진된다. 기술표준원은 2015년 7월에 도입된 범부처 참여형 국가표준 운영체계에 따라 기상분야 국가·국제 표준화 업무가 지난 3월부터 기상청에 위탁됐다고 26일 밝혔다. 범부처 참여형 국가표준 운영체계는 환경·의

수퍼마켓 점주들 "의무휴일제 평일 시행 개탄스러워"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신세계이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 가입 단체가 '의무휴업일제도 평일 시행'을 요구해 주목되는 가운데 수퍼마켓 점주 단체들이 이에 대해 "개탄스럽다"며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는 2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소상공인연합회과 공동 주최로 기자회견을 열어 "재벌 유통사는 골목상권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

줄어든 민간건설..2분기 건설계약액 전년동기比 6% ↓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아파트 단지 등 민간건설이 줄어들면서 상반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동기대비 6%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건설공사 계약통계에 따르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49조2000억원으로 5.8% 감소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공건설 분야가 크게 늘었지만 규모가 큰 민간의 건축분야가 크게 줄어

"어휴 무거워"..홍콩 초등학생 책가방 무게 평균 4.9kg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홍콩 초등학생들의 80% 정도가 권고치를 초과하는 무거운 책가방을 메고 다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같은 사실은 친중 성향 정당인 '홍콩개선을 위한 민주동맹'(DAB)이 최근 홍콩 18개 지역 초등학생 900여 명을 대상으로 책가방 무게를 조사한 결과 드러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홍콩 초등학생들이 메고 다니는 책가방

이정미 "靑 회동서 평화적 해결·대북특사 파견 제안할 것"
(서울=뉴스1) 김수완 기자 =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26일 북한의 리용호 외무상의 기자회견에 대해 "무책임한 '말의 전쟁'도 '무력 시위'도 당장 끝나야 한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회동에서 평화적 해결 원칙에 입각한 제안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한반도의 전쟁 위기가 더 이

특검, '정유라 학점 특혜' 이인성 교수 2심도 징역 3년 구형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최순실(61)씨의 딸 정유라(21)씨에게 학점 특혜를 준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이인성(54) 이화여대 의류산업학과 교수의 항소심에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징역 3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26일 서울고법 형사3부(조영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교수의 결심 공판에서 "1심 구형량과 같은 형량을

공무원시험 중 화장실 이용 허용됐다..수원시인권센터 권고 '결실'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2년 전 수원시 인권센터가 전국 최초로 제기했던 '지방공무원 시험 중 화장실 사용 허용' 주장이 2년여 만에 결실을 맺었다. 지난 23일 전국 16개 시·도에서 치러진 지방공무원 7급 공개경쟁신규임용시험에서 응시생들의 시험 중 화장실 이용이 허용됐다. 각종 공무원 시험에서 임산부·중증장애인 등을 제외한 일반 응시생이 시

'노동자' '노동절' 되찾을까..與·정의당 한목소리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정부가 양대 지침을 폐기하는 등 노동 존중 사회를 위한 시동을 걸면서 법률상 '근로'를 '노동'으로 바꾸자는 정치권의 논의에 힘이 실릴지 주목된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최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소위원회에서 자신이 대표발의한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을 우선 상정해줄 것을 강력히

'말폭탄 전(戰)'에 놀란 中, 적극적 중재..북미에 자제 촉구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지난 8월에 이어 또다시 북한과 미국 간 험한 '말 폭탄 전(戰)'이 거세어져 자칫 '행동 대 행동'으로 이어질 조짐을 보이자 중국이 거듭 자제를 촉구하면서 적극적인 중재에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국방위원장까지 나서 서로 인신 모독성 발언을 주고받는 가하면, 선전포고라는 표현이 거침없이

北 "만단의 결전 진입태세 갖춰야"..연일 반미대결 강조
(서울=연합뉴스) 지성림 기자 = 북한은 언제든지 미국과의 결전에 진입할 수 있는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며 연일 '반미 대결전'에 나서라고 주민을 독려하고 있다. 북한 노동신문은 26일 '전당, 전군, 전민이 반미 대결전에 총궐기하여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자'라는 제목의 1면 사설에서 "최고사령관(김정은) 동지께서 일단 명령만 내리면 적의 아성을 일격에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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